교육 멘토링

교육 후기

수 많은 졸업생 대표님들이 팸글로벌 교육의 포트폴리오입니다.
졸업생들의 정성스럽고도 진심어린 교육 후기를 만나보십시오. 다음 작성자는 대표님이십니다!
아마존 셀러의 정석 FAEM
오프라인 강의 후기입니다.

 

본 강의 후기는 아마존 셀러를 위한 지식정보 공간 K.I.S.S 온라인 카페에 프리셀러이 작성하신 후기입니다원본을 확인하시려면 https://cafe.naver.com/faemkiss/1444 클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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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20년 아마존에서의 인생 2막을 준비하고 있는 프리셀러 입니다.

FAEM에서의 6주? 저에게 너무나 소중한 시간였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40대의 평범한 직장인이 아마존 입성을 하겠다고 시작은 했는데, 이게 쉬운것이 아님을 몸으로 느끼고, 마음으로 몇번을 울었는지 모릅니다.ㅠㅠ

첫번째 강의, 모든 것을 할 수 있을 것 같고, 하면 된다는 마음가짐으로즐겁게 시작을 합니다.

두번째 강의, 이때부터 분위기 반전이 나옵니다.
아마존에 등록할 제품을 선정하고 title과 Bullet point, production Descriptions 및 이미지 작업을 해 오라는 과제를 받으면서부터 멘붕이 시작 됩니다.
이때 설날 연휴까지 있어서 제품 선정을 하여도 샘플 상품 배송이 안되는 뭐 저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진행이 안되는 상황도 발생하고요. 암튼, 이걸 준비 못하면다음 수업시간에 닭쫓던 개마냥 가만히 듣기만 해야 하는 상황이 싫어 어렵게 어렵게 과제는 마칩니다.

서대표님 말을 빌리자면 이때 포기하시는 분들이 나온다고 합니다.ㅠㅠㅠ

세번째 강의, 배송 관련 강의에서 현실을 알아가게 됩니다.
해외특송 가격의 무서움과 나는 어떻게 수익을 내야 하는지 등을 알아가게 됩니다.
상품 원가는 1불인데...각종 운송비, 관세, FBA 수수료, 각종 수수료에 수익을 붙이면 배보다 몇배의 배꼽이 되는데, 이게 팔릴까 하는 의문도 들기 시작합니다.
왜, 저가가 아닌 20불 이상의 상품을 찾으라는지 그 물음에 대한 답이 됨을 알았습니다.

네번째 강의, 이 강의부터는 중급이상의 강의입니다.
주요 내용은 FBA 발송가 입고까지의 강의이지만, 핵심은 강의 후반부에 있는 마케팅입니다. 기업컨설팅을 하고 계시는 서대표님의 마케팅 방법을 알려주십니다.(이걸 여기에 적어도 되는지 모르겠네요^^;;;)
"꼼꼼한 아마존 셀러 가이드북"에는 없는 내용입니다. PL 셀러이시라면 네번째 강의 꼭 들으셔야 합니다.

다섯번째 강의, 아마존 셀러로서 아마존 시스템을 운영하기 위한 이곳 저곳의 메뉴에 대한 설명을 듣는 시간입니다.
아마존에 입성하고서 몇개월은 운영해야지 이해가 되는 내용이지만 이것도 알아야 한다면 열강을 하십니다.
그리고, FAEM 수료증과 함께 FAEM 패밀리 되었다고 이야기 해주시는데, 6주간의 고생이 온몸에 와 닿는 순간이었습니다. 울컥 ㅠㅠ
저는 직장인이라 회사에서는 아마존 관련 업무를 전혀보지 못하고 퇴근후 잠자는 시간을 줄여 과제를 수행한 거라 너무 힘든 시간 이었습니다.^^;;;

서대표님의 열강을 들을 수 있었다는 것은 정말 행운였던 것 같습니다.
그냥 강의 시간만 채우는 우리가 아는 일반 강의가 아닙니다.
일에 대한 열정과 책임감, 수강생에 대한 믿음, 그리고 함께 나아가길 바라는 선구자의 마음
으로 앞에서 이끌어 주십니다.

서주영 대표님과 함께한 6주의 시간을 언젠가는 함께 회자 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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