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록이 푸르른 초여름을 맞아 강원대학교를 방문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 한국무역협회, GTEP 사업단이 공동주관한 아마존 창업 강의를 진행했습니다.
GTEP은 지역특화 청년무역전문가 양성사업으로 전국 23개 대학에서 운영되고 있습니다.

글로벌 이커머스 전문가를 꿈꾸는 많은 학생들이 본 강의를 신청하여 열정적으로 수업에 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쉬는 시간의 강의실 풍경입니다.
이어지는 강의에 집중하기 위해서 자리를 비우고 휴식을 취하는 학생들도 있었으며, 쉬는 시간마저 다른 교육생들과 함께 앞 수업의 내용을 다시 확인하는 열의를 보여주는 학생들도 있었습니다. 

젊음과 패기로 세계 시장 진출을 준비하는 대학생들의 에너지가 가득한 시간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