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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셀링이란

최근 전통적으로 오프라인 B2B 무역이 강했던 한국 무역에 변화가 감지되고 있습니다. 전자상거래 수출입의 비중이 과거에 비해서 훨씬 더 높아진 것 입니다.
2018년 전자상거래 수출입 금액은 60억달러로 일반 수출입 (1.1조달러) 규모의 0.52%에 불과하지만, 2018년의 전자상거래 수출입은 2017년 대비 증가율이 27%로 일반수출입 8.3%보다 3배 이상 빠르게 증가했습니다. 2016~2018년 연평균 전자상거래 수출입 증가율 역시 18%로 일반수출입에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습니다. 이는 무역 환경과 형태가 전자상거래 수출입을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인터넷으로 연결된 전 세계의 모든 사람들을 대상으로 손쉽게 판매(수출) 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전자상거래 리서치 전문기관인 eMarketer의 조사에 의하면 2017년에 이커머스 판매가 전세계 소매 판매의 10.2%를 차지했으며, 2021년에는 17.5%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그래서, 전 세계적인 글로벌 셀링의 이례적인 초고속 성장에 한국을 비롯한 세계 각 국의 정부들은 다양한 제도적 지원 방안들을 통해 글로벌셀러 육성과 성장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뛰어난 인터넷 인프라를 보유한 대한민국은 이제 전통적 오프라인 무역 강국을 뛰어넘어 온라인 무역 강국으로까지 성장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직 블루오션인 여러 국가의 온라인 마켓플레이스에 진출하여 1년 24시간 잠들지 않는 매출을 만들어 낼 수 있으며, 저렴한 비용으로 자신의 브랜드를 전 세계에 홍보함으로써 브랜드 인지도를 키워나갈 수도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책상 위에 있는 컴퓨터로 만들어 낼 수 있는 현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