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 강의 후기입니다.
본 강의 후기는 아마존 셀러를 위한 지식정보
공간 K.I.S.S 온라인 카페에 이동한님이 작성하신 후기입니다. 원본을 확인하시려면 https://cafe.naver.com/faemkiss/641를 클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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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생의 입장으로 서 대표님을 만난게 어느덧 1년이다 되어가네요 교육은 받았어요 도대체 무얼 팔아야 될지 암중모색하던 수 개월의 시간은 지금 생각해도 끝없는 터널을 빠져나가는 기분이었지만, 다시 생각해보면 그 기간은 셀러로서의 기본을 다질 수 있었기에 고마운 시간들이었습니다
사실 아직 모르겠습니다. 궁리끝에 아이템을 골라서 조금씩 팔고는 있지만 과연 제대로 하고 있는건지...
거의 선사시대 수준인 저에게 리스팅 최적화, 사진찍기, 후보정, 세무 등등 넘어야 할 산들이 높기만 하지만 그래도 자칫 안주할 수도 있는 오십대 초의 나이에 무언가에 이렇게 열중할 수 있다는 사실 자체 만으로도 기쁘고 행복합니다.
그리고 여기엔 많은 훌륭하신 선배님들도 계시지만 감히 후배님들께 한 가지 조언을 드리자면 "상품을 찾지 말고 상품군을 찾아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저 역시 제가 찾은 상품군의 무한한 가능성을 믿고 계속 도전하고 있습니다. 제가 소싱한 제품이 미국만이 아닌 여러 나라로 팔려나가는 그날까지...
더불어....물론 선택과 집중은 항상 저 자신의 몫이지만, 시작 당시 너무나 많은 정보의 혼란속에서 아마존이라는 길을 올바로 제시해주신 서대표님께 항상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참!!!이 말하려고 했는데 서론이 길어졌네요 저 요번 정모 못가요...^^
서대표님 무슨 연유로 고기를 끊으셨는지는 몰라도 다시 드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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